어드레스는 공을 치기 전에 공 앞에 서는 준비 자세예요. 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, 공은 두 발 가운데에 두고, 무릎은 살짝 굽히고, 허리는 곧게 편 채 상체만 조금 숙이면 돼요. 어렵지 않아요. 힘을 빼고 편안하게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.
1.어드레스가 무엇인가요?
- 어드레스는 공을 치기 전에 공 앞에 서는 '준비 자세'를 말해요. 편안하게 서는 것부터 시작하면 돼요.
- 준비 자세가 좋으면 공이 똑바로 잘 나가요. 채를 휘두르는 것보다 이 준비가 더 중요해요.
-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서세요. 몸이 굳으면 공이 잘 안 맞아요.
- 순서를 정해 두면 매번 같은 자세가 나와요. '발 → 공 위치 → 무릎 → 상체' 순서로 익혀 보세요.
2.발은 어깨너비로, 공은 가운데에
- 두 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리세요. 대략 30cm 정도예요. 너무 좁지도 넓지도 않게요.
- 두 발끝을 목표 방향과 나란히(평행) 놓으세요. 발·무릎·어깨 선이 목표선과 나란하면 공이 똑바로 가요.
- 공은 두 발 가운데에 두세요. 이게 가장 기본이 되는 위치예요.
- 멀리 보내는 첫 타(티샷)는 고무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쳐요. 오른손잡이라면 공을 왼발 쪽으로 아주 살짝만 옮겨도 좋아요.
- 공과 몸 사이는 주먹 하나 반 정도(약 15~20cm) 띄우세요. 팔이 편하게 내려오는 거리예요.
- 협회마다 설명이 조금씩 달라도, '어깨너비' 기준은 어디서나 똑같으니 안심하세요.
3.허리는 펴고, 무릎은 살짝, 체중은 반반
- 무릎을 아주 살짝만 굽히세요. 의자에 걸터앉기 직전 느낌이면 충분해요. 많이 굽히면 무릎이 아파요.
- 허리는 곧게 편 채, 상체만 조금 앞으로 숙이세요. 등을 둥글게 말지 않는 것이 허리에 좋아요.
-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 주면 허리에 무리가 덜 가요.
- 체중은 양발에 똑같이(반반) 실으세요. 발바닥 가운데로 편하게 서면 돼요.
- 시선은 공을 부드럽게 바라보세요. 고개를 너무 깊이 숙이지 않아도 괜찮아요.
4.어깨와 팔은 힘 빼기 (편안함이 핵심)
- 어깨와 팔에서 힘을 빼세요. 팔은 어깨에서 툭 늘어뜨린다는 느낌이면 돼요.
- 숨을 한 번 크게 내쉬며 어깨를 아래로 떨어뜨려 보세요. 긴장이 스르르 풀려요.
- 힘이 잔뜩 들어가면 공이 오히려 빗맞아요. '힘 빼기가 진짜 실력'이라는 말을 기억하세요.
- 아프면 참지 마세요.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하면 덜 숙이고 발을 조금 넓혀도 됩니다. 내 몸이 편한 자세가 좋은 자세예요.
💡 이것만 기억하세요
무릎이나 허리가 아프면 억지로 많이 숙이지 마세요. 상체를 조금만 숙이고 두 발을 살짝 더 벌리면 훨씬 편하면서도 공은 잘 나가요.